남계서원을 알리는 홍살문과 하마비(下馬碑). 홍살문 오른쪽 기둥 아래 보이는 하마비에 따라 여기서부터는 말 그대로 아무리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도 말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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