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의 동재와 서재로, 학생들이 기숙하던 곳이다. 명성당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각각의 건물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청마루를 눈여겨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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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서원의 동재와 서재로, 학생들이 기숙하던 곳이다. 명성당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각각의 건물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청마루를 눈여겨볼 일이다.
남계서원의 동재와 서재로, 학생들이 기숙하던 곳이다. 명성당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각각의 건물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청마루를 눈여겨볼 일이다. ⓒ권기봉 200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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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서원의 동재와 서재로, 학생들이 기숙하던 곳이다. 명성당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각각의 건물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청마루를 눈여겨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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