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패널이 상대 패널의 말을 끊고 방해해, 사회자가 주의를 주기도 했다(왼쪽부터 반짝 씨, 윤혜정 씨, 신광운 씨, 진중권 씨)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