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완 사장은 지난 10월 18일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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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사장은 지난 10월 18일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제완 사장은 지난 10월 18일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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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사장은 지난 10월 18일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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