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유권자네트워크와 2002대선유권자연대, 2002대선교수네트워크 등 10개 단체는 25일 흥사단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재자 신청인 수가 2000명이 넘은 7개 대학 모두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선관위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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