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겐>의 저자 나카자와 게이지. 그는 피폭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데도 간담회 내내 곧은 자세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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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의 저자 나카자와 게이지. 그는 피폭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데도 간담회 내내 곧은 자세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했다.
<맨발의 겐>의 저자 나카자와 게이지. 그는 피폭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데도 간담회 내내 곧은 자세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했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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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의 저자 나카자와 게이지. 그는 피폭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데도 간담회 내내 곧은 자세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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