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여론이 드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영규 사회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전 미 대사관 앞에서의 반미집회로 대선 출정식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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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여론이 드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영규 사회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전 미 대사관 앞에서의 반미집회로 대선 출정식을 대신했다.
반미여론이 드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영규 사회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전 미 대사관 앞에서의 반미집회로 대선 출정식을 대신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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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여론이 드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영규 사회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전 미 대사관 앞에서의 반미집회로 대선 출정식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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