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군이 무죄?...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사진 우측은 입으로 휠체어를 움직여 미국횡단을 했던 최창현씨의 모습. 그는 휠체어에 '몸이 떨리는 분노를 금치 못한다'는 글귀의 알림글을 붙이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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