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협을 비롯한 시민단체회원들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여중생 사건을 의제로 다루라고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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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통협을 비롯한 시민단체회원들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여중생 사건을 의제로 다루라고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통협을 비롯한 시민단체회원들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여중생 사건을 의제로 다루라고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박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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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통협을 비롯한 시민단체회원들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여중생 사건을 의제로 다루라고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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