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포항에서 있었던 한미합동군사훈련 장면. 지난 9월 여중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민변과 여중생 범대위 등이 발표한 에는 '주한미군 훈련 사전 통보와 훈련 뒤 토지 등 원상복귀' 조항이 포함돼 있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