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민우, 강라이. 민우는 트롯트 가락도 곧잘 뽑았고, 라이는 농담을 좋아했다. 한국 말이 능숙한 건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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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우, 강라이. 민우는 트롯트 가락도 곧잘 뽑았고, 라이는 농담을 좋아했다. 한국 말이 능숙한 건 물론이다 ⓒ원주 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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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우, 강라이. 민우는 트롯트 가락도 곧잘 뽑았고, 라이는 농담을 좋아했다. 한국 말이 능숙한 건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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