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한겨레> 게시판에 '촛불시위'를 최초로 제안한 '앙마'. 30세의 평범한 회사원인 그는 지난 토요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앞으로 광화문 네거리가 촛불로 완전히 뒤덮일 때까지 나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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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한겨레> 게시판에 '촛불시위'를 최초로 제안한 '앙마'. 30세의 평범한 회사원인 그는 지난 토요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앞으로 광화문 네거리가 촛불로 완전히 뒤덮일 때까지 나오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한겨레> 게시판에 '촛불시위'를 최초로 제안한 '앙마'. 30세의 평범한 회사원인 그는 지난 토요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앞으로 광화문 네거리가 촛불로 완전히 뒤덮일 때까지 나오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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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한겨레> 게시판에 '촛불시위'를 최초로 제안한 '앙마'. 30세의 평범한 회사원인 그는 지난 토요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앞으로 광화문 네거리가 촛불로 완전히 뒤덮일 때까지 나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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