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북측 모서리에 붙은 <조선일보> 선전 문귀. 이날 시위대는 바로 이곳에 700여 개의 계란을 투척하며 왜곡보도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사진은 시위대가 계란을 투척하기 이전의 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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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호텔 북측 모서리에 붙은 <조선일보> 선전 문귀. 이날 시위대는 바로 이곳에 700여 개의 계란을 투척하며 왜곡보도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사진은 시위대가 계란을 투척하기 이전의 성한 모습.
코리아나호텔 북측 모서리에 붙은 <조선일보> 선전 문귀. 이날 시위대는 바로 이곳에 700여 개의 계란을 투척하며 왜곡보도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사진은 시위대가 계란을 투척하기 이전의 성한 모습.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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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호텔 북측 모서리에 붙은 <조선일보> 선전 문귀. 이날 시위대는 바로 이곳에 700여 개의 계란을 투척하며 왜곡보도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사진은 시위대가 계란을 투척하기 이전의 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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