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안하고 미숙한 급진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으며, 지난 5년의 국정파탄과 부정부패를 기억한다면 실패한 민주당 정권에게 심판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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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안하고 미숙한 급진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으며, 지난 5년의 국정파탄과 부정부패를 기억한다면 실패한 민주당 정권에게 심판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회창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안하고 미숙한 급진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으며, 지난 5년의 국정파탄과 부정부패를 기억한다면 실패한 민주당 정권에게 심판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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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안하고 미숙한 급진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으며, 지난 5년의 국정파탄과 부정부패를 기억한다면 실패한 민주당 정권에게 심판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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