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민주노동당의 득표율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발표되자 권영길 후보를 비롯해 지켜보는 민주노동당 당원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