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이 살았던 집터는 조계사와 체신박물관(옛 우정총국 자리) 사이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각역에서 율곡로로 가는 우정국로 보도에 표지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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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이 살았던 집터는 조계사와 체신박물관(옛 우정총국 자리) 사이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각역에서 율곡로로 가는 우정국로 보도에 표지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민영환이 살았던 집터는 조계사와 체신박물관(옛 우정총국 자리) 사이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각역에서 율곡로로 가는 우정국로 보도에 표지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권기봉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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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이 살았던 집터는 조계사와 체신박물관(옛 우정총국 자리) 사이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각역에서 율곡로로 가는 우정국로 보도에 표지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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