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이 살았던 집터는 조계사와 체신박물관(옛 우정총국 자리) 사이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각역에서 율곡로로 가는 우정국로 보도에 표지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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