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위 후 3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며 상처를 내보였다. 사진은 방패를 휘두르며 여중생들을 막는 경찰.
리스트 보기
닫기
5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날 시위 후 3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며 상처를 내보였다. 사진은 방패를 휘두르며 여중생들을 막는 경찰.
이날 시위 후 3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며 상처를 내보였다. 사진은 방패를 휘두르며 여중생들을 막는 경찰. ⓒ오마이뉴스 김지은 2002.12.23
×
이날 시위 후 3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며 상처를 내보였다. 사진은 방패를 휘두르며 여중생들을 막는 경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