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이 '대북 지원사업'으로 내 놓은 교육용 기자재 지원사업 계획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교육청의 이같은 사업이 강제적이고, 졸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시 교육청이 '대북 지원사업'으로 내 놓은 교육용 기자재 지원사업 계획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교육청의 이같은 사업이 강제적이고, 졸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이 '대북 지원사업'으로 내 놓은 교육용 기자재 지원사업 계획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교육청의 이같은 사업이 강제적이고, 졸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 2002.12.24
×
서울시 교육청이 '대북 지원사업'으로 내 놓은 교육용 기자재 지원사업 계획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교육청의 이같은 사업이 강제적이고, 졸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