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성희직씨와 (오른쪽)이원갑씨가 탄광 노동자의 현실을 말해주는 '갱목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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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성희직씨와 (오른쪽)이원갑씨가 탄광 노동자의 현실을 말해주는 '갱목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목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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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성희직씨와 (오른쪽)이원갑씨가 탄광 노동자의 현실을 말해주는 '갱목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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