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이원갑 위원장이 "노동자의 몸을 가둘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양심은 가둘 수는 없고, 노동자를 해고할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는 문구가 적힌 칼을 차고 두 손목에는 쇠사슬을 감은 채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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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원갑 위원장이 "노동자의 몸을 가둘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양심은 가둘 수는 없고, 노동자를 해고할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는 문구가 적힌 칼을 차고 두 손목에는 쇠사슬을 감은 채 시위를 하고 있다.
(오른쪽) 이원갑 위원장이 "노동자의 몸을 가둘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양심은 가둘 수는 없고, 노동자를 해고할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는 문구가 적힌 칼을 차고 두 손목에는 쇠사슬을 감은 채 시위를 하고 있다. ⓒ김경목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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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원갑 위원장이 "노동자의 몸을 가둘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양심은 가둘 수는 없고, 노동자를 해고할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는 문구가 적힌 칼을 차고 두 손목에는 쇠사슬을 감은 채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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