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에서 바라본 저녁놀에 물든 금오산으로 영락없이 부처님이 누워 있는 와불상이다. 예로부터 성현이나 군왕이 이 산 기슭에서 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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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에서 바라본 저녁놀에 물든 금오산으로 영락없이 부처님이 누워 있는 와불상이다. 예로부터 성현이나 군왕이 이 산 기슭에서 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구미공단에서 바라본 저녁놀에 물든 금오산으로 영락없이 부처님이 누워 있는 와불상이다. 예로부터 성현이나 군왕이 이 산 기슭에서 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구미시 200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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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에서 바라본 저녁놀에 물든 금오산으로 영락없이 부처님이 누워 있는 와불상이다. 예로부터 성현이나 군왕이 이 산 기슭에서 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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