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까지 종각에 걸렸던 동종으로, 1468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태조의 제2비인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의 능찰인 정릉사와 원각사 등에 있다가 종각에 걸렸다. 현재 보물 제2호로 지정된 이 종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보호되고 있다. 높이 3.18ｍ, 아래 지름 2.28ｍ, 무게 19.66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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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까지 종각에 걸렸던 동종으로, 1468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태조의 제2비인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의 능찰인 정릉사와 원각사 등에 있다가 종각에 걸렸다. 현재 보물 제2호로 지정된 이 종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보호되고 있다. 높이 3.18ｍ, 아래 지름 2.28ｍ, 무게 19.66톤.
1985년까지 종각에 걸렸던 동종으로, 1468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태조의 제2비인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의 능찰인 정릉사와 원각사 등에 있다가 종각에 걸렸다. 현재 보물 제2호로 지정된 이 종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보호되고 있다. 높이 3.18ｍ, 아래 지름 2.28ｍ, 무게 19.66톤. ⓒ서울시 20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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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까지 종각에 걸렸던 동종으로, 1468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태조의 제2비인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의 능찰인 정릉사와 원각사 등에 있다가 종각에 걸렸다. 현재 보물 제2호로 지정된 이 종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보호되고 있다. 높이 3.18ｍ, 아래 지름 2.28ｍ, 무게 19.66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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