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5년 8월 15일 광복 40주년을 맞아 옛 종이 있던 자리를 차지한 새 종은 성덕대왕신종의 형태를 기본으로 만든 것이라고는 하지만 태극과 무궁화 문양으로 장식해 이전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성종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높이 3.82m, 아래 지름 2.22m, 무게 19.88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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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 8월 15일 광복 40주년을 맞아 옛 종이 있던 자리를 차지한 새 종은 성덕대왕신종의 형태를 기본으로 만든 것이라고는 하지만 태극과 무궁화 문양으로 장식해 이전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성종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높이 3.82m, 아래 지름 2.22m, 무게 19.885톤.
지난 1985년 8월 15일 광복 40주년을 맞아 옛 종이 있던 자리를 차지한 새 종은 성덕대왕신종의 형태를 기본으로 만든 것이라고는 하지만 태극과 무궁화 문양으로 장식해 이전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성종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높이 3.82m, 아래 지름 2.22m, 무게 19.885톤. ⓒ성종사 20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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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 8월 15일 광복 40주년을 맞아 옛 종이 있던 자리를 차지한 새 종은 성덕대왕신종의 형태를 기본으로 만든 것이라고는 하지만 태극과 무궁화 문양으로 장식해 이전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성종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높이 3.82m, 아래 지름 2.22m, 무게 19.88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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