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뒤로 보이는 곳이 바로 잔디구장이 조성된<강릉종합경기장>이다.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이곳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횟수는 고작 일년에 한 두번, 그것도 준결승이상 올라와야 하는 제한된 조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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