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관리자가 노조를 비방하는 문건을 현장에 게시하고 읽었다는 '날인'까지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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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관리자가 노조를 비방하는 문건을 현장에 게시하고 읽었다는 '날인'까지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중견 관리자가 노조를 비방하는 문건을 현장에 게시하고 읽었다는 '날인'까지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이국언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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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관리자가 노조를 비방하는 문건을 현장에 게시하고 읽었다는 '날인'까지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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