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 경.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벌써 동쪽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저기 저 그믐달은 태양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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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 경.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벌써 동쪽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저기 저 그믐달은 태양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할 판이다.
2003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 경.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벌써 동쪽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저기 저 그믐달은 태양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할 판이다. ⓒ권기봉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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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 경.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벌써 동쪽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저기 저 그믐달은 태양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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