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517m 문수봉. 바로 옆의 천왕단(天王壇)보다는 다소 낮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그곳보다는 장쾌한 태백과 상서로운 태양에 몰입하기에 이만큼 완전한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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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17m 문수봉. 바로 옆의 천왕단(天王壇)보다는 다소 낮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그곳보다는 장쾌한 태백과 상서로운 태양에 몰입하기에 이만큼 완전한 곳이 없었다.
해발 1,517m 문수봉. 바로 옆의 천왕단(天王壇)보다는 다소 낮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그곳보다는 장쾌한 태백과 상서로운 태양에 몰입하기에 이만큼 완전한 곳이 없었다. ⓒ권기봉 200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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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17m 문수봉. 바로 옆의 천왕단(天王壇)보다는 다소 낮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그곳보다는 장쾌한 태백과 상서로운 태양에 몰입하기에 이만큼 완전한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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