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에서 천제단(天祭壇)은 지척이다. 멀리 사람들로 북적이는 천왕단이 보인다. 이제 해 뜨는 모습을 보았으니 천왕단을 한번 찾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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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에서 천제단(天祭壇)은 지척이다. 멀리 사람들로 북적이는 천왕단이 보인다. 이제 해 뜨는 모습을 보았으니 천왕단을 한번 찾아볼 일이다.
문수봉에서 천제단(天祭壇)은 지척이다. 멀리 사람들로 북적이는 천왕단이 보인다. 이제 해 뜨는 모습을 보았으니 천왕단을 한번 찾아볼 일이다. ⓒ권기봉 200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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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에서 천제단(天祭壇)은 지척이다. 멀리 사람들로 북적이는 천왕단이 보인다. 이제 해 뜨는 모습을 보았으니 천왕단을 한번 찾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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