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등에 의하면 신라가 태백산을 삼신오악 중의 하나인 북악으로 여겨 제사를 받들었다고 한다. 사진은 그러한 제사를 지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천제단 중 하나인 장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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