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골계곡 입구에 서 있는 이 돌장승은 현 자리에서 북쪽 약 5백m 지점 용담(龍潭) 위쪽 장승둔지라는 솔밭에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던진 돌멩이로 인해 점점 묻혀만 갔다. 그러던 것을 장경사로 옮겨 미륵불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 1987년 태백문화원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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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계곡 입구에 서 있는 이 돌장승은 현 자리에서 북쪽 약 5백m 지점 용담(龍潭) 위쪽 장승둔지라는 솔밭에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던진 돌멩이로 인해 점점 묻혀만 갔다. 그러던 것을 장경사로 옮겨 미륵불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 1987년 태백문화원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겨놓았다.
당골계곡 입구에 서 있는 이 돌장승은 현 자리에서 북쪽 약 5백m 지점 용담(龍潭) 위쪽 장승둔지라는 솔밭에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던진 돌멩이로 인해 점점 묻혀만 갔다. 그러던 것을 장경사로 옮겨 미륵불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 1987년 태백문화원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겨놓았다. ⓒ권기봉 200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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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계곡 입구에 서 있는 이 돌장승은 현 자리에서 북쪽 약 5백m 지점 용담(龍潭) 위쪽 장승둔지라는 솔밭에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던진 돌멩이로 인해 점점 묻혀만 갔다. 그러던 것을 장경사로 옮겨 미륵불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 1987년 태백문화원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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