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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 마, 우리도 가슴아파." 차 유리를 치며 시위하는 시위대를 보며 한 경찰이 한 말이다.
"치지 마, 우리도 가슴아파." 차 유리를 치며 시위하는 시위대를 보며 한 경찰이 한 말이다. ⓒ김용민 200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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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 마, 우리도 가슴아파." 차 유리를 치며 시위하는 시위대를 보며 한 경찰이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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