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원 김상옥 의사가 1923년 1월 12일 밤 8시 10분 경 폭탄을 던졌을 당시 종로경찰서가 있던 자리다. 즉 지금의 장안빌딩 자리로, 오른쪽 귀퉁이에 높게 보이는 건물이 종로 YMC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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