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원 김상옥. 그는 지난 1923년 1월 12일 33세의 나이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 진 후 몇 차례에 걸쳐 일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그의 집터는 종로 5가 동대문 부근이며, 묘는 국립묘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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