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의사가 피로 쓴 역사, 그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하리라." 백범 김구 선생이 김상옥 의사의 의거에 대해 '遺芳百世(유방백세)'라고 쓰며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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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가 피로 쓴 역사, 그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하리라." 백범 김구 선생이 김상옥 의사의 의거에 대해 '遺芳百世(유방백세)'라고 쓰며 칭송하고 있다.
"김상옥 의사가 피로 쓴 역사, 그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하리라." 백범 김구 선생이 김상옥 의사의 의거에 대해 '遺芳百世(유방백세)'라고 쓰며 칭송하고 있다. ⓒ서울六百年史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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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가 피로 쓴 역사, 그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하리라." 백범 김구 선생이 김상옥 의사의 의거에 대해 '遺芳百世(유방백세)'라고 쓰며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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