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 3년인 1899년 5월 17일, 서울에 서대문에서 종로를 거쳐 동대문과 청량리를 잇는 최초의 전차가 선보인다. 김상옥 의사가 폭탄을 던진 종로경찰서에는 원래 이 전차를 부설하는 데 앞장선 한성전기회사가 있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6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광무 3년인 1899년 5월 17일, 서울에 서대문에서 종로를 거쳐 동대문과 청량리를 잇는 최초의 전차가 선보인다. 김상옥 의사가 폭탄을 던진 종로경찰서에는 원래 이 전차를 부설하는 데 앞장선 한성전기회사가 있었다.
광무 3년인 1899년 5월 17일, 서울에 서대문에서 종로를 거쳐 동대문과 청량리를 잇는 최초의 전차가 선보인다. 김상옥 의사가 폭탄을 던진 종로경찰서에는 원래 이 전차를 부설하는 데 앞장선 한성전기회사가 있었다. ⓒ서울六百年史 2003.01.06
×
광무 3년인 1899년 5월 17일, 서울에 서대문에서 종로를 거쳐 동대문과 청량리를 잇는 최초의 전차가 선보인다. 김상옥 의사가 폭탄을 던진 종로경찰서에는 원래 이 전차를 부설하는 데 앞장선 한성전기회사가 있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