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차 하지 못하는 이씨는 세상사람과 잇는 유일한 통로가 항상 그의 옆에 놓여진 펜과 종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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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차 하지 못하는 이씨는 세상사람과 잇는 유일한 통로가 항상 그의 옆에 놓여진 펜과 종이가 전부다. ⓒ정거배 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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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차 하지 못하는 이씨는 세상사람과 잇는 유일한 통로가 항상 그의 옆에 놓여진 펜과 종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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