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달호씨와 같은 사업장에서 일했던 보일러공장 유형오씨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유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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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배달호씨와 같은 사업장에서 일했던 보일러공장 유형오씨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유서를 낭독하고 있다.
고 배달호씨와 같은 사업장에서 일했던 보일러공장 유형오씨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유서를 낭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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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배달호씨와 같은 사업장에서 일했던 보일러공장 유형오씨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유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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