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번천리 지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솟대를 사이에 두고 정답게 서있다. 그러나 이 장승들만은 덤불 속에 있기에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는 낙엽이 진 겨울에 찾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하번천리 지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솟대를 사이에 두고 정답게 서있다. 그러나 이 장승들만은 덤불 속에 있기에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는 낙엽이 진 겨울에 찾는 것이 나을 듯 하다.
하번천리 지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솟대를 사이에 두고 정답게 서있다. 그러나 이 장승들만은 덤불 속에 있기에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는 낙엽이 진 겨울에 찾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권기봉 2003.01.12
×
하번천리 지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솟대를 사이에 두고 정답게 서있다. 그러나 이 장승들만은 덤불 속에 있기에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는 낙엽이 진 겨울에 찾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