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경 두산중공업 정문에서 청원경찰과 몸싸움 끝에 한 금속산업연맹 소속 조합원이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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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경 두산중공업 정문에서 청원경찰과 몸싸움 끝에 한 금속산업연맹 소속 조합원이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
14일 오후 4시경 두산중공업 정문에서 청원경찰과 몸싸움 끝에 한 금속산업연맹 소속 조합원이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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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경 두산중공업 정문에서 청원경찰과 몸싸움 끝에 한 금속산업연맹 소속 조합원이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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