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달호씨의 분신자살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두산중공업을 비난하는 집회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은 14일 추모대회, 오른쪽은 '경남지역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모습.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