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사회복지단체인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57)씨. 지난 10여년간 오씨 주변에는 부동산투기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검찰이 내사에 들어간 가운데 오씨의 혐의는 일부 사실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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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사회복지단체인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57)씨. 지난 10여년간 오씨 주변에는 부동산투기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검찰이 내사에 들어간 가운데 오씨의 혐의는 일부 사실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사회복지단체인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57)씨. 지난 10여년간 오씨 주변에는 부동산투기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검찰이 내사에 들어간 가운데 오씨의 혐의는 일부 사실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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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사회복지단체인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57)씨. 지난 10여년간 오씨 주변에는 부동산투기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검찰이 내사에 들어간 가운데 오씨의 혐의는 일부 사실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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