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과 부동산 투기 의혹 외에도 꽃동네에서는 지난해부터 금광 개발을 둘러싼 잡음이 나오고 있다. 꽃동네측은 환경오염을 우려해 금광 개발을 막으려 한다고 하지만, 광산회사는 오씨가 금광을 탈취하려는 속셈이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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