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 지 올해로 65년째. 이제 곧 헐릴 위기에 처했다. 이미 집도 허물어져가는 처지인지라 그동안의 무관심을 말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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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 지 올해로 65년째. 이제 곧 헐릴 위기에 처했다. 이미 집도 허물어져가는 처지인지라 그동안의 무관심을 말해주는 듯 하다.
지어진 지 올해로 65년째. 이제 곧 헐릴 위기에 처했다. 이미 집도 허물어져가는 처지인지라 그동안의 무관심을 말해주는 듯 하다. ⓒ권기봉 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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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 지 올해로 65년째. 이제 곧 헐릴 위기에 처했다. 이미 집도 허물어져가는 처지인지라 그동안의 무관심을 말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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