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선은 조선총독 사이토의 도움으로 《동명(東明)》이라는 22면의 타블로이드판 주간지를 만들어 독립 의지를 약화시키는 데 일조하게 된다. 사진은 최남선이 운영하던 동명사(東明社)에서 '월간(月刊) 괴기(怪奇)' 창간호를 찍으면서 받은 거래 영수증이다. 앞면에서 구좌번호와 날짜, 금액, 거래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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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은 조선총독 사이토의 도움으로 《동명(東明)》이라는 22면의 타블로이드판 주간지를 만들어 독립 의지를 약화시키는 데 일조하게 된다. 사진은 최남선이 운영하던 동명사(東明社)에서 '월간(月刊) 괴기(怪奇)' 창간호를 찍으면서 받은 거래 영수증이다. 앞면에서 구좌번호와 날짜, 금액, 거래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남선은 조선총독 사이토의 도움으로 《동명(東明)》이라는 22면의 타블로이드판 주간지를 만들어 독립 의지를 약화시키는 데 일조하게 된다. 사진은 최남선이 운영하던 동명사(東明社)에서 '월간(月刊) 괴기(怪奇)' 창간호를 찍으면서 받은 거래 영수증이다. 앞면에서 구좌번호와 날짜, 금액, 거래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권기봉 200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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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은 조선총독 사이토의 도움으로 《동명(東明)》이라는 22면의 타블로이드판 주간지를 만들어 독립 의지를 약화시키는 데 일조하게 된다. 사진은 최남선이 운영하던 동명사(東明社)에서 '월간(月刊) 괴기(怪奇)' 창간호를 찍으면서 받은 거래 영수증이다. 앞면에서 구좌번호와 날짜, 금액, 거래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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