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289년인 1956년 한국사학회(韓國史學會)에서 보낸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제16책이 나왔으니 찾아가 달라는 출판 통지를 하고 있다. 위 자료 사진들은 기자가 직접 '소원'을 찾아 찍은 것으로, 지금 이 같은 자료들이 바람에 날려 뿔뿔이 흩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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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89년인 1956년 한국사학회(韓國史學會)에서 보낸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제16책이 나왔으니 찾아가 달라는 출판 통지를 하고 있다. 위 자료 사진들은 기자가 직접 '소원'을 찾아 찍은 것으로, 지금 이 같은 자료들이 바람에 날려 뿔뿔이 흩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단기 4289년인 1956년 한국사학회(韓國史學會)에서 보낸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제16책이 나왔으니 찾아가 달라는 출판 통지를 하고 있다. 위 자료 사진들은 기자가 직접 '소원'을 찾아 찍은 것으로, 지금 이 같은 자료들이 바람에 날려 뿔뿔이 흩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권기봉 200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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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89년인 1956년 한국사학회(韓國史學會)에서 보낸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제16책이 나왔으니 찾아가 달라는 출판 통지를 하고 있다. 위 자료 사진들은 기자가 직접 '소원'을 찾아 찍은 것으로, 지금 이 같은 자료들이 바람에 날려 뿔뿔이 흩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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