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자선당을 통째로 뜯어 옮겨 오쿠라슈코칸(大倉集古館)의 조선관(朝鮮館)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 건물은 애석하게도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불타버리고 간신히 유구만 남았다가 1996년 1월에야 겨우 그 잔석만 국내로 되돌아왔다. (자료제공 : 김정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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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자선당을 통째로 뜯어 옮겨 오쿠라슈코칸(大倉集古館)의 조선관(朝鮮館)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 건물은 애석하게도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불타버리고 간신히 유구만 남았다가 1996년 1월에야 겨우 그 잔석만 국내로 되돌아왔다. (자료제공 : 김정동 교수)
경복궁의 자선당을 통째로 뜯어 옮겨 오쿠라슈코칸(大倉集古館)의 조선관(朝鮮館)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 건물은 애석하게도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불타버리고 간신히 유구만 남았다가 1996년 1월에야 겨우 그 잔석만 국내로 되돌아왔다. (자료제공 : 김정동 교수) ⓒ 20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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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자선당을 통째로 뜯어 옮겨 오쿠라슈코칸(大倉集古館)의 조선관(朝鮮館)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 건물은 애석하게도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불타버리고 간신히 유구만 남았다가 1996년 1월에야 겨우 그 잔석만 국내로 되돌아왔다. (자료제공 : 김정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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