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선은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의 지원을 얻어 잡지 <동명>을 만들고 친일적인 내용을 골자로 글을 쓰며 청년들의 태평양전쟁 참전을 부추겼고, 이후 조선사편수회 편수위원과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만주국 건국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친일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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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은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의 지원을 얻어 잡지 <동명>을 만들고 친일적인 내용을 골자로 글을 쓰며 청년들의 태평양전쟁 참전을 부추겼고, 이후 조선사편수회 편수위원과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만주국 건국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친일의 길을 간다.
최남선은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의 지원을 얻어 잡지 <동명>을 만들고 친일적인 내용을 골자로 글을 쓰며 청년들의 태평양전쟁 참전을 부추겼고, 이후 조선사편수회 편수위원과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만주국 건국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친일의 길을 간다. ⓒ권기봉 200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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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은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의 지원을 얻어 잡지 <동명>을 만들고 친일적인 내용을 골자로 글을 쓰며 청년들의 태평양전쟁 참전을 부추겼고, 이후 조선사편수회 편수위원과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만주국 건국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친일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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