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9월 22일 반민족행위 처벌법, 이른바 반민법의 발효로 반민족 행위자들은 법정으로 끌려갔다. 특히 사진은 1949년 2월의 풍경으로, 앞에서 세 번째 사람은 3․1 독립선언문에 서명했던 33인의 한 사람인 최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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