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6월 6일 경찰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 특위 조사원들을 체포함으로써 활동을 방해한다. 사진은 이 사건에 깊숙이 간여했던 친일 경찰 노덕술(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최란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로, 한국전쟁 당시 노덕술이 헌병사령부에 근무하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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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6일 경찰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 특위 조사원들을 체포함으로써 활동을 방해한다. 사진은 이 사건에 깊숙이 간여했던 친일 경찰 노덕술(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최란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로, 한국전쟁 당시 노덕술이 헌병사령부에 근무하던 모습이다.
1949년 6월 6일 경찰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 특위 조사원들을 체포함으로써 활동을 방해한다. 사진은 이 사건에 깊숙이 간여했던 친일 경찰 노덕술(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최란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로, 한국전쟁 당시 노덕술이 헌병사령부에 근무하던 모습이다. ⓒ역사학연구소 200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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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6일 경찰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 특위 조사원들을 체포함으로써 활동을 방해한다. 사진은 이 사건에 깊숙이 간여했던 친일 경찰 노덕술(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최란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로, 한국전쟁 당시 노덕술이 헌병사령부에 근무하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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